•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고참 중에 상대방한테 뭐라하고 화 냈던건 신화용 밖에 없었네 결국.

쓰리백
361 1

이적 첫 시즌 문선민이랑 붙었던 장면부터 생각해보면 신화용이 필드에서 만큼은 소위 말해서 가장 무서웠던 선배였네.


우리 편한테도 강하게 뭐라하고, 나이도 최고참급이라서 상대방이랑도 강하게 붙어주고.


어제 노동건 앞에서 깔짝거리던 북패 외국인 ㅋㅋ 신화용이었으면 한대 줘 맞았다고 봄. 문선민 케이스랑 비슷하니.


밑에 글 조원희 인터뷰가 사실이라면,


염갓 조원희 양상민은 수원 짬이 길어서 유해진거고 신화용은 수원짬이 적어서 강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도 되네 이제는......


-----------------------------------------------


이러니 조나탄이 더 그립다. 나이 관계없이 싸워줄 수 있는게 현실적으로 외국인 선수 밖에 없는데

팀내 최고참 K리그 레전드라는 놈은 상대 감독 선수랑 하이파이브 하고 있잖아 ㅋㅋㅋㅋ


오히려 수원 프라이드를 더 잘 알았던 선수는 조나탄 매튜였다 ㅋㅋㅋ 

쓰리백
9 Lv. 8388/900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