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데얀 당장 니네팀으로 꺼져라
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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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말 할것도 없습니다. 더 이상 이놈 볼 이유가 없습니다.
뭐 또 데얀이 저번 시즌 넣은 골을 생각하라고요?
네 생각하기도 싫네요. 비록 골은 못 넣어도 팀에 프라이드 있는 선수가 좋습니다.
팀은 처 지고있는데 상대 감독이랑 하이파이브나 하고
팀은 몇 경기째 앙숙을 못 이기는데 상대 감독이랑 식사한다는 말이나 나오고
도대체 이새기 팀에 불만인걸 왜 북패 감독한테 조언을 들어야합니까?
이딴 놈을 우리가 품고 가야한다고요? 완전 수치입니다.
진짜 꼴도 보기 싫습니다. 강원전도 경기 당일인데 어디 카페에 처 앉아서 강원 외국인이랑 수다 떨던데
이딴 선수 응원할려고 목이 찢어져라 응원하는거 아닌데 자괴감만 듭니다.
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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