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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얇은 선수단 댑스와 초짜감독의 실수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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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탓도 지겹지만 오늘 어떻게 최성근 한명 빠졌다고 해서 바로 폭망하는걸 보니 이게 팀인가 싶더라

09부터 맨날 주요 선수 부상 당하면 매꿀 선수 없어서 뇌관 터지듯 리그 망한거 모르는것도 아니고

선수단 쓸모 없는 선수만 죄다 영입해서 헛돈 쓰는지 모르겠을 정도의 구단 운영에 무릎을 '탁'


세번째 골 실점부터 S석 관중들 빠져나가는거 좀 봤는지 모르겠는데 빠져나가는 사람들 한둘이 아니더라

그리고 네번째 골 실점하고 나서는 죄다 나가서 후반 시작할때와 비교하면 절반이 나간 듯


예전에는 나도 이런 사람들 보고 열정이 없니 이런 상황일 수록 선수들에게 응원을 해 줘야지 싶었는데

도저히 쉴드 불가한 사항..


최성근 나갔을 때 고승범이라도 투입시켰어야 했는데 박형진 투입시킨거 보고 이게 뭔가 싶더라

포지션 파괴인지 수비 숫자 증원인지


이렇듯 매번 반복되는 초짜감독들(윤성효, 서정원, 이임생)의 실수를 10년동안 보고 있으니까 현타가 오지게 왔고 도대체 이놈의 구단은 어떻게 해야 정신을 차릴련지 그것 또한 노답..


제발 돈탓 하지 말고 제대로 씁시다. 자기들 입맛에 맞는 감독 쓰다간 진짜 부산꼴 나요 ...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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