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6대감독 오디션 참가해봅니다
서울시강남구우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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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독이 되면 북얀 벤치에 쳐박아두고
바그닝요 작별하고
홍철 사리치 최소 올해까지 남기도록 설득하고
목숨걸고 프런트랑 싸워서
괜찮은 수비하나에 축구 잘하는 공격용병 하나 데려오겠습니다
저 라인업은 베스트11이라기보다 그냥 한번 해본 겁니다
욘스 동생 북얀 없으니 환기가 되네요
저를 6대감독으로 선임해주시면
제 급여로 친목북얀 계약 해지시키고
주기적으로 팬 간담회 하면서 모두와 나아가겠습니다
포르자 수원!!
하아 내가 미쳐가는게 느껴진다
서울시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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