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양자택일
de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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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대 경기 빅버드로 단관갔다가 목 망가져서
어머님께서 난지도는 가지 말라 하십니다
죄송해유 다들
어제 세번째골 먹히고 갑자기 국뽕에 차서 N석 가운데 나가서 응원해봤는데 마지막 아리랑 부를때 플래시 멋지더라고요... 사람들 호응이 너무 없어서 힘들기도 했고...
어째 90분 내내 응원가 부르는데 사람들은 들은척도 안해주지
상암가고싶다 슈벌탱
제발 이겨주세야
국어학원끝나고 바로 가려고했는데 ㅅㅂㅅㅂㄱㅅㅂ
유니폼까지 입고왔는데 유니폼입고 집갈줄은
de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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