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A매치 이란전
3홍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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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운좋게 프리미엄 s석에서 보게 되었고, 락커룸, 필드도 직접 들어가서 구경 했는데 정말 좋은 기회였던거 같아.
다들 손흥민이나 이승우 국대 유니폼이였는데 k리그 유니폼은 성남 황의조 입으신분이랑 블루셀 원정 홍철 이였던 나까지 2명 이였어. 그래도 다들 국대 입을 때 내가 좋아하는 팀 그리고 그 선수 유니폼 입고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선수 하이파이브도 했는데 손뼉 터치만 하고 지나갔는데 홍철 선수가 유니폼 보더니 가벼운 손뼉 터치가 아니라 꽉 감싸 주더라고 여기서 감동. 경기는 그래도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재미있었고 끝나구 락커룸 들어가기 전에 인사하러 와서 유니폼 보더니 웃으면서 서로 인사하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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