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호주 언론] 한국에서의 부활이후 싸커루의 공격수 부재를 매꿀 준비가된 타가트

아담 타가트는 자신의 오랜만의 복귀가 싸커루의 공격수 부재를 해결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5년간의 A대표팀에서의 외면이후 이 공격수는 금요일에 있을 한국과의 경기에서 2014년 월드컵에서의 스페인전 패배이후 처음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폼이나 신체적인 준비에 대한 의구심은 지난 5년간 타가트를 괴롭혀왔으나 26살의 이 공격수는 이제 다시 그 공백기를 채우고 싸커루에서 화력을 뽐낼 준비가되었다. 

"이건 기회이고 제가 정말로 최선을 다해서 잡고싶습니다."

"국가대표팀이 지금 필요로하는건 선수단 뎁스이며 이런 기회는 우리처럼 국가대표에 자주 오지못했던 선수들에게 감독님이 대표팀 선수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될 기회입니다."

"한국선수들은 하루종일 뛰어다닐수있으며 그라운드위에서 짐승과도 같습니다. 볼을 받으면 항상 주변에 이미 수많은 선수들이 압박을 가해옵니다. 정말 빠르고 피지컬적으로도 강합니다. 매주 최고의 폼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며 한라운드도 쉬운 라운드가없으며 훈련또한 정말 쉽지않습니다. "

https://www.smh.com.au/sport/soccer/taggart-ready-to-fill-socceroos-striker-void-after-korean-revival-20190604-p51uf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