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매진수의 적정 징계 수위에 대해 알아보자

비교대상은 17시즌 당시 서정진 반칙과 엿연맹의 대처

아래는 당시 퇴장당한 서정진의 파울 장면

징계 수위는 다이렉트 7경기 추가 출전정지 + 700만원 벌금

이승기는 한 달 이상 결장하게 됐다고

향후에도 경기장 내 난폭한 반칙 및 심판 판정에 대한

불필요한 항의에 대해 엄단하겠다는 조남돈 상벌위원장

때는 바야흐로 19시즌 6월 2일, 경기장 내 난폭한 행위를 일삼는 매진수씨

 

심지어 대기심에게 항의 후 계속해서 '불필요한 불만'을 토로하는 매진수씨

 

 "그럼 축구 어떻게 하라고!"

그리고 여전히 자리를 맡고 있는 조남돈 상벌위원장

엿맹이 제정신이라면 최소 5-6경기는 나오겠지? 설마?

.

.

.

아.... 전제를 잘못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