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터뷰]수원 택배원 홍 철, "(염)기훈이형 것 하나씩 뺏어와야죠"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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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이형이 (먼 거리에서 차는)간접 프리킥은 내게 양보한다. 내가 직접 프리킥까지 찬다고 하면 그 형이 할 게 없어지지 않겠나. 지금은 간접 프리킥에 만족하고, 하나하나씩 뺏어와야 한다(웃음)."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423363
염키 다음은 홍철팀이지...
절대 종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