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리치 고마워
20년째
232 1
진짜 어제는 1999년 2008년 생각나는 경기력과 밤이었다
맨날 주변에서 게이리그 누가보냐며 소수자 취급할때 나름 잘하고 재밌다고 반박하면 돌아오는건 동네축구도 내팀으로 응원하면 재밌다고 비아냥 거릴뿐이었는데 이젠 tv 말고 내 앞에서 유럽 현재국대 수준으로 경기하니까 매번 눈이 호강하네 ㅎㅎㅎ
20년째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