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심판과 var 오심관련

상황 1.

페널티 박스 내 수비수 핸드볼 일어남

주심 캐치 못함

var심판 핸드볼 이다 신호줌

주심 var보고 페널 선언

이 경우 애초에 핸드볼을 못본 주심은 아무잘못이 없는건가?

var로 판정이 번복 되었을경우 

원심을 오심내린 주심에게도 불이익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물론 그런 실수를 줄이기 위해 var제도가 생겨난거긴 하지만

요새보면 심판들이 많은 상황에서 var에 의존하는 느낌

명확한 상황에서는 var없이 넘겨야지

요새 연맹에서 5분더 캠페인 더 하는거 같은데

백날 데드볼 등 지연없으면 뭐하나

심판 var 경기마다 네다섯번씩 보면서 시간 지연하는걸

개인적으로 var은 최후의 수단 정말 애매한 상황에서 가동해야 된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