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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가 감독이라면 데얀에게

Blueshine
709 2

그만 내려오라고 지시함.

내려오는것도 적정선이 있음.


특히 측면 외곽으로 빠지는거 너무 싫음.


예전에 우리팀 실점에 대한 표를 작성한적이 있는데

골이 가장 많이 나오는 지역은  GA와 PA 경계임.


그런데 데얀이 거기까지 진입한적이 있음?

오늘 딱한번 본듯.


밖에 나갔으면 빨리 안으로 들어가서 공격할 준비를 해야지.

원톱이란 선수가 내려가서 올라오지 않고 밍기적밍기적 거리면 누가 골넣음?


그러니 매번 박스 박이나 에서 간신히 볼잡고 그나마 볼컨트롤 해서 중거리슛만 날리려고 하잖아.


뛰지않는 제로톱은 필요 없어.


오현규?

들어가니깐 가운데서 패스가 현규한테 다이렉트로 들어가지?


이게 등지고 버티고 적절한 위치까지만 내려가니깐 들어가는거잖아.


선수가 없어서 전술 구현이 안된다?

이건 말도 안되는것 처럼 느껴짐.

전술 구현을 하고 싶었다면 데얀부테 뛰는 양을 집중해서 뛰게 만들었을거야.


경기를 볼수록 단점과 코치진의 미숙함만 보임.

글고 교체되었을때의 그 불만의 데얀도 보기 싫음.

Blueshine
3 Lv. 921/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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