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탈모치료 시작ㅠ
충남살던수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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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 외가 다 탈모있는 사람 안보여서
4년전 부터 이마 넓어지는거 같다 소리 들은거 부정하면서 살았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오늘 병원 갔다왔어
진료비에 약값하니까 월급 받자마자 16만5천원 순삭이네
앞으로 평생 이 약 먹고 바를 생각하니까 막막하다.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 오는건지ㅠ 멘탈 박살난거같다
충남살던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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