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0년간 무한반복인 수원

<09년>

주력선수 이탈로 나간선수만 그리워하는 상황

그래도 fA컵으로 선방

<2010년 이후 ~ 현재>

1. 새로운 감독교체

오오오 새로운 감독이 역시 구세주야 ~~

- 세제믿윤 넥타이, 세제믿윤송

- 세오 오마이히어로 (무한반복)

- 노빠꾸 뽕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에 12년 윤성효 처럼 투자 해줬음 이임생이 어떤 결과 낼지 궁금함)

2. 군대간 선수의 그리움

12년 : 오 ~~~ 김두현이 돌아옵니다.

14년 : 오 ~~~ 염기훈/양상민이 돌아옵니다.

17년 : 어? 조지훈이 돌아오는구나 ??

18년 : 오 ~~~ 홍철/신세계가 돌아옵니다 ~~~

19년 : 오 ~~~ 김민우가 돌아옵니다. ~~~~

3. 나아질게 없는 선수 댑스

윤성효때 2012년 빼곤

제대로된 선수 영입 없이

현재는 sub명단에 R리그급이라고 했었지

그나마 영입하는 주요 선수들도 FA로 풀린 선수들

이게 현실이야 ~~~

결론 : 투자없이 감독탓 해봐야 무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