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청백적 라디오 듣다가 울었어요.....ㅎㅎ
마루치아라치_사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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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백적 라디오...재미나게 다 듣고 마지막에 노랠 듣다가...갬성 폭발 ㅋㅋ
울었다...요즘 삶이 힘들었는지...가사가 위로 됐음...
(툭툭 털자 별일 아닐꺼야 그냥 웃고나면 결국 같은 하루일뿐.... 길가에 돌맹이를 차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넘기자 이젠 가자 버스를 잡아야지......)
혹시 요즘 삶이 힘든 수원팬분들 계시면 힘내세요!!! 언젠간 좋은날이 다 옵니다!!!!.
청백적 라디오.. 우리 수원팬들을 위한 방송에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 하겠습니다.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마루치아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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