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일 매튜 육육이 조원희 모두 나올 것 같다
염기훈의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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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정원 감독은 자신감이 있었다. 서 감독은 "우리는 홈에서 중국팀을 상대로 5승 3무로, 단 한 번도 진 기억이 없다. 이번에도 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승리를 하겠다. 남은 시간에도 준비를 잘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정원 감독은 "지난 가와사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두 외국인 선수 매튜와 다미르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상황이다. 베테랑 조원희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21&aid=000258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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