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타가트 해외 인터뷰

광교동제라드 2019.05.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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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삶)

"지금까지는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말 큰 도전이며 매일 하는 훈련 또한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경기의 템포가 정말 빠르기에 항상 최고의 상태를 유지해야합니다."

"쉽지않은 시기에 이런 생각은 제가 발전하는데에 도움이 되며 그렇기에 제가 더더욱 즐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국가대표)

"소집되지 않은지 5년이 되었기에 딱히 다시 소집되는걸 예상하지는 않고있으며 그저 한국에서 제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하고있을뿐입니다."

"그에대한 보상을 받게 된다면 정말 믿을수없을것입니다. 국가대표를 위해 뛰는것은 선수가 가질수있는 최고의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도달하고 싶은 위치이기에 다시 국가대표에 가게된다면 방방뛰어다닐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시 국가대표팀에 가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고있습니다. 물론 제게 기회가 온다면 이미 한국에서 뛰며 한국 센터백들의 스타일에 대해 이해를 하고있기때문에 조금은 자신감이 있을것같습니다."

"한국의 센터백들은 정말 강하지만 축구에서는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수있으며 제가 할수있는건 그저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하는것입니다."

아시안게임 팟캐스트의 진행자 폴 윌리엄스는 다음과 같이 타가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타가트는 한국으로 건너간 후에 정말 잘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큰 구단중 하나인 수원에 합류하여 한국 뿐아니라 아시아 축구계 전체의 레전드인 데얀 옆에서 뛰고있다."

"데얀 옆에서 많은걸 배울것이다."

"호주 선수가 아시아로 건너가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걸 보는건 정말 환상적이다."

"이는 그의 자신감에 도움이 되었으며 이제 다시금 국가대표팀의 주목을 받게 하고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경기인만큼 그의 선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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