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취객)저는 수원이 너무 좋아요

상상더하기
151 0

일하면서 정말...


못 볼 꼴도 많이 보고 힘들 때도 많지만,


매치 데이 주황색 옷이 아니고 푸른 옷 입은 사람들과


같은 길을 걷고, 반다의 퉁퉁 소리를 들으면 그렇게


설렙니다. 


제가 처음 직관한 슈매가 차두리가 골 넣었던 그 슈퍼매치인데,  아직 직관으로 승리를 본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이기겠지 하면서 보는데 언젠가는


이겨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날이 곧 오기를 바랄뿐.


작년에는 울산도 가고 포항도 갔지만 직관 승이 아예


없었거든요... 올해는 그래도 승을 두번 봐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닙니다. 형님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상상더하기
5 Lv. 2454/324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