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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임생은 오히려 데얀으로 언플하는 느낌

B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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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이 작년만 못한거 맞고 작년만 못할거라 예상도 됐었던 것도 맞는데

그건 그거고, 이임생이 계속 데얀 이용해서 언플하고 있다는 느낌은 있음. 


팀 군기 잡으려는건지 데얀을 내보내려는 건지 잘 모르겠고 

감독이 그렇게 데얀이랑 안맞는다면 솔직히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건 결과가 나왔을 때의 이야기고. 

지금 리그 경기 벌써 열번을 했는데 뭐 보여주는거 하나도 없고,

데얀가지고 언플 할것도 없이 이길 경기 비기고 비길 경기 지면서 순위눈 강등권에서 오고가는 와중에


나는 데얀이랑 얘기했다

데얀은 감독이 나한테 말도 안걸었다


이딴 진실게임이마 봐야될 이유는 없지않나 싶은데? 

데얀 인터뷰가 괘씸하다? 그렇게 생각하는거 동의할 수는 있는데, 이런 진실게임의 포문은 늘 이임생이었잖아.


이임생이 초짜 감독이어서 기자가 뭐 물어보면 뭘 말해야 되고 뭘 말하면 안되는지 컨트롤을 못하는 느낌임. 


이임생 본인이 데얀 싫고 뭐고 다 좋은데, 입 털고 싶으면 일단 결과를 내놓았어야.. 최소한 끝에서 쎄오타임하는 모습에서는 벗어나줬아야 하지 않나 싶다. 

B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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