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겨우 진정 시켰는데 데얀이 기름부었네
가위바위보1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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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떠날준비하자 데얀아
그래도 데얀이지 후.. 그래 데얀 데얀 하고 스스로 쓰린속을
움켜쥐고 참은게 한 두번도 아니고
본인 퍼포먼스에 비해 출장 불만이 있다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지.
북패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큰것 같은데 더 늦추지말고
여름부터 움직여줘라
너랑 우리 수원을 위해서
가위바위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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