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쯤에서 셀레브레이션에 대한 근-본 자세
사리나오는사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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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골은 친정팀에 대한 배려로 세리머니를 하지 않겠다. 하지만 두 번째 골은 수원팬들을 위해 화끈한 세리머니를 펼치겠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조나탄(27)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리는 대구FC와의 K리그 클래식 3라운드를 앞둔 각오다.
이 선수를 대체하기 위해 온 선수인데
저렇게 말만 많으면
리스펙이 되겠음..
킹나탄...하아
사리나오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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