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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디종 감독 짤리고 권창훈 기회 못 받음?

나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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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는 수원 시절 동고동락했던 애제자 권창훈(25)이 활약하고 있다. 권창훈은 지난 2017년 1월 프랑스 리그앙 디종FCO로 이적하며 서 전 감독과 결별했으나, 사제의 연은 계속되고 있었다. “프랑스에 가서 (권)창훈이를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최근 감독이 바뀐 뒤로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다. 위로해주고 왔다”라고 말했다. 실제 권창훈은 지난 경기서 벤치 대기했고, 팀은 강등 위기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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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디종 감독놈 왜 그러지... 지난 시즌 디종 경기를 안 봤나... 창훈이 기용하면 잘 해 줄 수 있는 선순데....

나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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