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비단 이임생 축구의 문제는 아닌게 수원축구 공통적 문제가

해리슨 해리슨
503 8

스트라이커로 뛰었던 선수들을 자꾸 윙어, 인사이드 포워드로 사용하려 한다는거야. 


나열을 해볼게 


전세진, 유주안, 바그닝요, 타가트 정도가 현재 수원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고 


이선수들이 이것에 피해자라고 생각해. 


물론 바그닝요는 기량문제도 있지만 맥락은 같아. 윙어로 뛸만한 선수들이 아닌데


이 선수들의 공통점은 타켓으로 쓸만큼 체격이 좋은게 아닌 공격수, 즉 처진 스트라이커 위치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던 선수들이야. 


이 선수들을 투톱으로 세워야해. 


과거 선수들도 이런 전술에 피해자들이지. 원톱 환상에서 깨야한다니까?


레오도 그랬었고 일리안도 그랬고 조동건도 윙으로 뛰게하는 팀이 수원이였어


결론은? 모두가 실패 낙오자로 찍혀 다른팀에 가버렸지.


뭐 본인들이 못한게 크긴했어도 지금 전세진이나 타가트같은 선수들이


윙에서 크로스셔틀이나 하는 작태를 보면 속터져 죽을거같네. 


해리슨 해리슨
16 Lv. 23843/2601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

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