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는게 왜이리 힘들기만 하죠?
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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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수원팬 입니다^^
지금 까지 살면서 생각해보면 그당시에는 좋았다
잘 선택ㅆ다 하는일도 지금 돌아보면 후회스럽구요
진로 때문에 몇년간 방황한적도 있고
최근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용기내어 말했더니
다음날 바로 경쟁자가 생기네요^^
진짜 노래 가사처럼 사는게 힘들기만 하고 인생이
아름답지도ㅜ않네요? 여기 계신 형들도 그러나요?
아니면 이게 원래 인생인가요 아님 나중에 한번에
보상이라도 해주려고 이러는 걸까요?ㅎㅎ
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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