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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꽃이 지고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쿠십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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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imgur.com/h7jgmea.jpg

곁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해리슨, 수블미 사랑합니다... 

쿠십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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