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결국 밖에서도 새는 바가지 입니다

그분들 얘기 듣다보면 자주 듣는 표현인데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장애인들 아무렇지 않게 비하 하는게

결국 이렇게 터져나오네요

서로 욕하는것은 만나서 맛짱을 까던지 웹트라스다마를 까던지 상관 할 바 아니고등요. 그런데, 수블미를 욕하기 위해서 지적장애자들이 재활하는 곳을 비교하여 비난을 하시는 분은 운영팀에서 내쫒는 정도의 결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정말 제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누구는 쌍욕으로, 누구는 장애인비하발언.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단체입니다. 뭐라구요? 당신들이 우리를 대표하는 사람들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