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걸개며,스컬이니, 반다문제들..

분명 욕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사실 다 신경쓰고 싶지 않고 그냥 내팀 응원하면서 수원에 대한 얘기하고싶어.. 

그런 개인적인 싫음 불편한 관계들.. 그런 부분들은 속시원하게 만나서 풀고 했으면 좋겠어. 

만나면 해결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들어

서로 이쪽이 잘했네 못했네. 제 3자가보면 한쪽은 모두 잘했고 한쪽은 모두 잘못했다고 보이지않아 서로 잘못한점들이 보여. 

물론 이 사이트의 운영하시는분의 견해는 댓글이나 글들만봐도 보이고 비슷하게 동조하는 분들도 많아

그런견해들이 불편하면서도 여기있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팟캐스트를 다운받고 듣는 건 수원에 대한 얘기를 보고 듣고 싶은 갈증때문이야. 

물론 경기장 가서도 일련의 사건들이나 행위들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더라도 엔석에 서있었던 건 수원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고.

문제는 그랑자게시절때도 그렇고 항상 발생되기 

마련이야 아에없을 수 없지. 

그래도 이제 좀 빨리 각자 만나서들 해결했으면 좋겠어 서로 공론화시키고 자기들 주장만 하는거.. 피로감이 밀려온다. 예전엔 나도 강성마인드고 응원 제대로 안하면 잘못한것 같은 마음이었는데 이젠 그냥 한경기 이기면 좋고 지면 화나고 그냥 내팀 경기 있는 날에 경기보는 것 자체가 좋아. 우리팀 이야기하자.. 

그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