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2017시즌 까지는 산토스가 있어줬으면 좋겠다.
수원삼성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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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렇게 꾸준한 용병이 또 없다.
까이오 일리얀 레오 이고르
로저만 있었어도 원투펀치 확실했을텐데
로저 안될때 산토스가 끌어주고 또 반대로
산토스 안될때 로저가 먹여살리고 했는데
상암에서의 로저 헤딩골은 진짜 정지된 화면처럼
머릿속에 남아있다.
수원삼성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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