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임생 감독과 고참 선수들..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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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 3경기는 감독이 원하는 축구를 했다가 대 실패...
그 이후 선수 기용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알려진.. 고참들 위주로 경기 하면서 위기 탈출..
감독은 고참들 모두 어쩔 수 없이 타협해서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듬.. 데얀이 어필했다고 바로 다음 경기 선발로 냈다고 말하는 거 보면..
고참 선수들 원하는대로 해주면서 타협하고 나중에 명분 잡으려 하는중인 듯..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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