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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또다른 출처없는 썰 > 서정원때 전술은 선수가 짰다

해리슨 해리슨
570 22

극단적인 일례로 포지션을 4231로 짰다 치자. 


그렇다면 전술은 개인의 몫. 


수비 라인이라던지 마킹등 전술은 골리와 수비수들이 함께 


자율에 맡김. 

(좋게 이야기하면)


데얀이 수원왔을때 우리 수원에서 아연실색한 이유중 하나가


전술을 본인이 짜야 했다는것.


믿거나 말거나~



해리슨 해리슨
17 Lv. 27061/2916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

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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