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성군 절반이 산불범위라는데
수토아피바올포페체페
482 1
계속 비슷한 뉴스만 뜨고 있고, 다친 사람은 없는지. 바람은 잠잠해졌는지 걱정되네요. 학교 기숙사쪽으로도 갔다는 뉴스봤는데 학생들은 무사한건지.
수토아피바올..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계속 비슷한 뉴스만 뜨고 있고, 다친 사람은 없는지. 바람은 잠잠해졌는지 걱정되네요. 학교 기숙사쪽으로도 갔다는 뉴스봤는데 학생들은 무사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