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창원성산에서는 정의당이 당선
마토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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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차이는 불과 500여표.
경남FC 팬층이 약 5000여명이라고 치고...
개중 자한당 지지자가 확률상 약 2000여명
이번 경남FC 사건으로 표로 심판한 자한당 지지자가 절반 정도라 치더라도, 이번 경남FC 사건으로 당락이 바뀌었다고 봄.
딱히 둘 중 어디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축구판에서 정치질하는 쪽 정의구현 당하는 건 보기좋다 ㅎㅎ
마토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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