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타가트는 투톱에 더 어울리지 않아?

오히려 원톱보다는 쉐도우에 어울리는것 같고

세골 전부 데얀 투입 후 나왔고,

이게 데얀의 연계로 인한 효과인지

데얀 톱으로 인해 나온 공간 침투에 의한건지는 판단에 따르겠지만 

보여준 스타일은 확실히 침투에 의한 커팅과 원터치 슛.

드리블러 라기 보다는 순간 반응 속도에 의한 효과가 너무 좋았으니, 

데얀을 살리는데도 타가트가 필요하고,

타가트가 살려면 다른 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러니 다음경기는 투톱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