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과거의 오늘의 수원은
사리나오는사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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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즌 3월 30일
하얗게 눈이 내리던 그 시즌 이후로 유독 전 전북(현 매북)에게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2008시즌에 3대5인가 진 적 있지 않았나?) 징크스가 계속되다
곽희주가 선제 득점하고 엑스 셀레브레이션을 선보이며 오늘로 이 지긋지긋한 징크스를 끝내겠다 하며 승리를 거뒀고
16시즌 3월 30일 끝없는 부진의 늪에서 가진 상주 상무전에서 리그 첫 승을 거둔 날.
이번 주말
승삼이를 원한다
제발 이상한 축구를 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축구를 보여줬으면...
사리나오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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