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예전에 까다가 마주쳐서 쫄았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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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래..
예전에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토트넘하고 남아공 선다운스하고 피스컵을 할때였는데,
경기 끝나고 나오면서 조봉래가 등신이네 무능력자네 존나까면서 예전 팔달구청 자리로 친구하고 가고 있는데 누가 나오더라?
경호원 대동하고 집가려고 나온 조봉래인데..
그 불쌍하게 생긴 얼굴하고 다르게 키도 엄청크고 덩치도 장난 아님..
내가 184인데 나보다 한참 컷음.
경호원들도 다 무섭게 생기고..
왠지 모르게 쫄리는 느낌이들어
그 옆을 지나가면서 내 친구하고 눈깔고 지나감
후덜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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