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생을 위해 시도해보자 프런트야!!

1. 경기장 내 벤치를 교체한다면 시트 전부 다 자동차 회사에서 협찬 받아 로고 노출 

  -기존 포드랑 협약은 딜러 매장 같아서 힘들다면 르노삼성과 제휴 나아가 w석 일부 좌석을 QM6 zone이라 명명하여 향후 르노삼성의 행사와 관련된 우선권을 부여  

 

2. 카카오택시 또는 카셰어링 업체와 제휴

 -매치데이가 있느 날은 이들 업체와 제휴를 맺어 경기 당일만 사용 할 수 있는 할인쿠폰 발급 등을 논의

 

3. 비시즌을 활용한 미디어 노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같은 프로그램에 서정원 감독이나 염기훈 선수등 대중적인 인지도가 있는 분들의 출연. 안느와의 시너지!!

 

4. 성인용 MD상품 출시

 -예를 들어 남성용 피임기구에 풀타임용, 하프타임용, 인저리타임용 등등 이름을 붙여 파란색 형광 제품을 출시

 

5. 경기장 명칭 사용권 판매

 -예시) 하림이 스포츠(타종목 이지만)마케팅에 관심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하림 빅버드로 명칭 사용권 판매

 

우선 대충 생각 나는것만 적어서 얼토당토 않는것도 있지만 재미로 봅시다 :)

 

락싸에 예전에 썻던건데 이중에 솔직히 현실가능 한거 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