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음하하하하핳 졌어도 기분이 좋다...ㅠ
바그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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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생감독 선임 후 행복회로 활활탈쯤, 직관은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사놨던 의류 언제 팔지 고민 중이였는데 이때다 싶어서 아디다스 유니폼이며 레자며 싹 다 처분 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때 처분하길 잘했지
지금 하려고 했으면 팔리지도 않고 가격도 별로 맘에 안들었을듯...
경기 져서 허탈한 마음도 있고 타이밍 잘맞췄다는 뿌듯함도 있고 참 묘하네ㅋㅋ
바그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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