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신경도 안쓰던 대구를 부러워 하는날이 오다니 치킨요정 2019.03.12. 21:24 264 5 대구가 이렇게 바뀌는동안의 그 많은시간을 똥통에 담궈버린 우리 개런트들에게 박수를 추천 수 3 비추천 수 0 치킨요정 0 Lv. 41/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