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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프로는 키우는 곳 아냐" 김세진 감독의 작심발언

B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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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421&aid=0003876778


 "(감독을) 7년째 하고 있는데 안 바뀌는 것은 안 바뀐다. 프로는 키워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프로는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프로는 선수를 가르쳐주는 곳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선수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의미였다.


김세진 그닥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공감은 많이간다


현실부정할순 없지만 우리가 언제부터 키워서 쓰는 클럽이었나

B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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