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집에오는 버스에서부터 교회 집에서까지 눈물과 울음이 멈추질않는다 탬탬버린 2019.03.10. 10:55 778 13 김민기 상록수들으면서 집오는데 계속 눈물만흐르고 그렇게 소리내서 운적은 얼마나 오랜만인지 그나저나 점심뭐먹지 추천 수 2 비추천 수 3 탬탬버린 0 Lv. 0/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