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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팀이라고 특별할게 없고 그냥 회사지 모

창훈이와기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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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선수들 이게는 팀이 직장이고 곧 우리가 다니는 회사랑 같은 개념 이라 생각 하면 편할거 같아


어느 조직이건 수장이 바뀌면 밑에 뿌리가 흔들리거나 동요 될수 있다고 생각해

특히 이번에 우리가 생각하는 구자룡 이종성 민상기 등등....    이 선수들은 프로 와서 임대나 군입대 말고는 팀에서 감독 교체를 처음 당해본거 잖아....


세오에서 중용 받던 선수들이 세오 나가고 그게 임생감독이라 그러는게 아니고 그냥 혼란스러워 집중을 못하는 거고


임생감독이 잘 추스려보려 했지만 그게 안되는데 당연히 경기에 못 내보내고 오죽하면 경험이 아예 없는 신인을 내보낼까 생각하면 답은 대충 나오는듯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오히려 은퇴를 앞둔 노장들은 이래나 저래나 얼마 남지도 않았을 뿐더러

경험도 있고 변화에 잘 적응 하려 노력하고 버티고 있는데 

중간 급에서 오히려 적응 못하고 힘들어 한다면 

분란은 그만 이르키고 떠나든 아니면 어떻게든 맞춰 적응 해야지 이건 모 이도 저도 아니게 모하지는 건지



창훈이와기훈..
26 Lv. 63626/656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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