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어저께 아빠랑 갈까 친구랑 갈까 고민한 사람인데요

염데바임
256 1

아빠야 김호 감독 때부터 팬이었고 산전수전 다 겪었으니 오늘 해탈하고 보던데, 제가 데려온 친구들한테 미안할 정도의 경기력이네요...

제가 경기력 어땠냐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걍 웃어넘기네요ㅋㅋㅋㅋㅋ 속으로 무슨 생각하고있는지 다 알지만..

염데바임
8 Lv. 5998/72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