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저께 아빠랑 갈까 친구랑 갈까 고민한 사람인데요
염데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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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야 김호 감독 때부터 팬이었고 산전수전 다 겪었으니 오늘 해탈하고 보던데, 제가 데려온 친구들한테 미안할 정도의 경기력이네요...
제가 경기력 어땠냐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걍 웃어넘기네요ㅋㅋㅋㅋㅋ 속으로 무슨 생각하고있는지 다 알지만..
염데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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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야 김호 감독 때부터 팬이었고 산전수전 다 겪었으니 오늘 해탈하고 보던데, 제가 데려온 친구들한테 미안할 정도의 경기력이네요...
제가 경기력 어땠냐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걍 웃어넘기네요ㅋㅋㅋㅋㅋ 속으로 무슨 생각하고있는지 다 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