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힘들었다. 호익이빠 2019.03.09. 19:02 91 0 골을 먹히면서도 그냥 할 수있다 할수있다만 속으로 외쳤다. 뭐 어쩔수없잖아. 계속 좋아할 수 밖에..내가 좋아하는 내팀인걸 선수들 감독에게 실망은 안한다. 그냥 내가 계속 힘들어지겠다 임생이형 미소가 보고싶다. 이렇게 쓰는데 왜때문에 연애편지같니..ㅋㅋ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호익이빠 0 Lv. 2/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