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근데 임생감독님 왤케 좋지??
호세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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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지만 저렇게 뚝심있게 의지로 진심으로 치열한 고민으로 업에 임하면
사람들이 알아봐주는구나, 믿고 따라주는구나, 변화와 결과가 나올 수 있고 감동을 줄 수 있구나
요즘 수원과 임생감독님만 생각하면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
수원 팬이기 이전에 사람으로서도 나한테 요즘 정말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되는 분인 것 같아.. ㅋㅋ
내가 너무 호들갑떠는 건가? ㅋㅋㅋ 그냥~~ 괜히 행복하네~~~
호세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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