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피가 뜨거워지는 수원 축구..
LeGrandBleu
227 0
아직 한경기고 첫경기라 예단할수없지만
내가 반했던 그 시절의 수원 축구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간만에 경기보면서 피가 뜨거워지는것 같았음
오늘같이 경기하면 지더라도 끝까지 응원하겠음ㅠㅠ
그건 그렇고 울산이 참 멀군요ㅠㅠ
LeGrandBleu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아직 한경기고 첫경기라 예단할수없지만
내가 반했던 그 시절의 수원 축구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간만에 경기보면서 피가 뜨거워지는것 같았음
오늘같이 경기하면 지더라도 끝까지 응원하겠음ㅠㅠ
그건 그렇고 울산이 참 멀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