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속 300경기 출전… 염기훈이 곧 수원의 역사다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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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수원에서만 300경기 이상을 뛴 선수는 5명에 불과했다. 이운재를 비롯해서 박건하, 김진우, 이병근, 곽희주만이 300경기 이상을 출전했다. 염기훈은 쟁쟁한 선배들의 뒤를 이어 수원 선수로서는 6번째 300경기 출전 선수가 됐다. 수원 소속 현역 선수로는 염기훈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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