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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리치 현지 인터뷰 수원 관련된 부분 전문입니다

광교동제라드
1980 6

"안탈리아에서 훈련을 끝낸뒤 나는 이틀의 자유시간을 얻었고 사라예보로가서 여자친구과 여동생을 만났다."

 

동유럽에서 유러피안컵에 매년 나서는 팀의 제의를 받았다고.

 

"그에 대해선 이야기하고싶다 왜냐하면 이루어질일 없는 이적이기때문이다. 적어도 이번 이적시장에는 그렇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있다는식으로 계속 물어봄

 

"간단히 말해서 수원의 자세는 다음과 같다. 더많은 돈을 원하는것도 아니며 나에대해 가격을 정해둔것도 아니며 나는 판매대상이 아니라는것이다."

 

"수원은 그저 오퍼에 고맙다는 얘기만했으며 그게 다이다."

 

지난 시즌 아챔 4강, 파컵4강 까지 올랐는데 팀은 더 약해진거같은데?

 

"조금은 그런거 같다. 적당한 국내 선수를 보드진이 영입하지않았으며 몇몇 선수는 팔았기때문이다. 그들은 국내선수에게 많은 돈을 쓰길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축구가 어떤지 당신도 알지않나. 어떤 어린 선수가 갑자기 포텐을 터트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작년보다 나빠질수도있지만 더 좋아질수도 있다."

 

https://avaz.ba/sport/nogomet/459682/elvis-saric-za-avaz-suvon-je-zaustavio-milionski-transfer



이정도 얘기 한거가지고 불만 표출이니 구단 영입정책 비판이니 하는게 웃긴거에요... 그쪽에서 저렇게 질문을 한거에 답변한것일 뿐입니다.

광교동제라드
4 Lv. 1574/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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