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대영 왤케 호감이냐,...
우리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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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하네~~
현재 구대영은 팀에 합류해서 한창 수원 구단에 적응하고 있다. “합류한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선수들의 배려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이임생 감독님 역시 반갑게 맞아 주시면서 내가 빠르게 팀에 녹아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시다”라고 말한 구대영은 “더욱 예쁨을 받아 감독님이 손수 깎아 주시는 배 한 번 먹어보고 싶다”라는 소박한 바람을 드러내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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