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데얀 "이제 샀냐?"
사리나오는사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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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시치 같은 경우에는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아 경기를 많이 해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경기를 뛰면 페시치에게 계속 볼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페시치와 같이 뛴다면 볼을 많이 공급해 플레이를 살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좋은 선수라고 들었고, 데얀에게 물어봤을 때도 '정상적인 공격수를 영입해서 축하한다'는 말을 들었다.
하대성 인터뷰 中
사리나오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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